삼성 라이온즈/2019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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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9월 일정은 잠실[1] -사직-고척-대구-대구-대구[2] -창원[3] -대구-포항[4] -대구-대전-수원-잠실-문학-대구-대구-수원[5] 순으로 9월 1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9월 14일부터 잔여일정이 진행되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잠실 두산과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9월 첫째주 일정은 사직 롯데와 고척 키움과의 원정 4경기와 NC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kt와 한화와의 홈 4경기와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한화와 LG와 KIA와의 홈 3경기와 대전 한화와 수원 kt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잠실 LG와 문학 SK와의 원정 2경기와 두산과 SK와의 홈 2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그 중 11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1경기는 포항 야구장에서 나머지 13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월 1일부터 주말경기는 14시에 진행된다.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된다.
주루사, 실책 등 어이없는 플레이와 함께 박세혁이 3타점을 친 두산에 무난하게 졌다. 이로써 3년 연속 두산전 12패가 확정되었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사직 원정과 롯데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2019 시즌 마지막 고척돔 원정과 키움과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9월 주말경기는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NC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만약 2연전을 삼성이 스윕할 경우, 2019 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NC전에서 전승하게 된다.
초반에 2점을 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으나 후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4-2로 끌려가던 도중 갑자기 타선이 폭발해 8회말에만 무려 7득점을 하며 갈길바쁜 NC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NC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6]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kt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선발 백정현이 호투하지 못하고 조기강판되었으나 타선이 갑자기 2회에만 5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하고 kt의 주요 불펜진에게 구자욱과 러프가 홈런을 두 방 쏘아올리며 연이틀 고춧가루를 포대 단위로 들이부으면서 kt를 6등으로 떨어트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t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7]
2019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비가 오는 관계로 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예비일인 9월 16일에 재편성된다.
김상수가 어깨에 문제가 있어 결장했다.
1회말 2사 이후 3연속 안타로 2점을 뽑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4회말 1사만루서 박계범의 병살타로 찬스를 날린 직후, 5회초 시작부터 최영진의 송구실책으로 선두타자 장문호를 살려줬다. 최채흥은 동요하지 않고 침착하게 2사까지 잡았으나 정은원에게 안타를 맞은 후, 장진혁 타석에서 러프의 송구가 조금 늦었는데 최채흥이 베이스 커버를 제때 못 들어가며 만루가 됐다. 직후 김태균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나가고 이성열이 내야안타를 치며 동점이 된 상황. 정근우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이 나왔으나 박계범의 송구가 또 빠지면서 주자들이 전부 두 베이스를 더 가고 점수는 4:2까지 떨어졌다. 결국 최채흥은 강판됐고 김대우가 김회성을 뜬공으로 잡아내며 간신히 이닝 종료.
이날 최채흥은 5회에만 4실점을 했지만 자책점은 하나도 없었다. 러프의 실책은 최채흥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해도 나머지 2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5회말 윌리엄슨이 솔로포를 날려 이날 여러모로 불안하던 장민재를 강판시키고,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쥐어짜내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이후 양팀 타선이 모두 소강 상태로 접어든 9회초, 우규민이 올라오자마자 (전 타석에 대타로 나왔던) 최진행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점수는 5:4가 된다. 9회말 박해민이 뜬공으로 물러난 후 김도환 타석에서 김상수가 대타로 등판해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이동훈의 호수비로 아쉽게 잡히고, 박계범이속죄타는 못 치고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윌리엄슨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최진행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가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박계범이 4타수 무안타 1병살타 1실책 -2타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부진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김상수의 잘못은 아니지만 김상수의 결장이 불러온 나비효과(...)라고도 볼 수가 있겠는게 이 때문에 박계범이 익숙한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출장해야 해서 결정적인 -2타점 클러치 실책을 범하는 원인이 됐고, 대신 유격수로 나온 이학주도 8회말 도루자를 당하며 흐름을 끊어먹었다. 실제로 김상수는 9회말 대타로 나와 직선타로 잡히긴 했지만 빠른 타구를 날렸는데, 이날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
8월 29일에 발표된 재편성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개막 2연전 미편성과 8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창원 원정과 NC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이 날 패배로 트래직넘버가 소멸하여 4년 연속으로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였다.
9월 1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한화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10]
4월 2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LG와의 홈경기는 종료되며, 참고로 대구 LG전은 8월 18일 경기로 이미 끝난 상황이다.
경기종료 이후 2019 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LG와의 홈경기는 모두 마쳤다.[11] 참고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경우 8월 18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7월 1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와 KIA와의 일정이 종료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IA전이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월 2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대전 원정과 한화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5월 19일과 8월 1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해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월 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잠실 원정과 LG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12]
8월 1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6월 26일에 포항에서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그리고 이 경기를 패하면서 대구 홈경기 두산전 전패라는 불명예를 쓰게되었다.[13][14]
윤성환이 볼넷과 실투를 반복하며 무사만루를 만든것을 시작으로 3.1이닝 7자책 9실점으로 극악의 부진을 기록하였다. 이와 함께 두산은 류지혁을 제외한 선발 타선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였고 오늘 과연 홈팬들앞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웠던 경기력의 삼성은 오늘경기 2루를 밟지도 못하면서 18이닝 연속 무득점의 결과로 하여금 타선마저도 매우 크게 부진하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두산전이 8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4월 23일과 6월 2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이학주 STS폭발 끝내기 승리.
한편, 이 날 삼성이 승리하고 한화가 패배한 결과로 정규리그 8위를 확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게 상위권에 아주 큰 영향을 줬는데, 이 경기 결과로 SK가 공동 1위,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밀려 사실상 2위로 내려앉아서 자력 1위 기회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로 2위로 정규시즌을 끝냈기에[15] 고춧가루도 이런 고춧가루가 없다. 잠실에서는 두산 팬들이 끝내기홈런을 기록한 이학주의 응원가를 불러줄 정도.
이날 경기 전까지 SK전 통산 맞대결 성적이 173승 8무 173패로 정확히 5할이었는데 이 경기 승리로 일단 5할 이상 승률 유지엔 성공했다.[16]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SK전이 마지막 9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월 2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일정은 종료되며, 2019 시즌 최종전이다.[17] 이 경기는 TV 중계가 없고 포털 사이트 등 웹상에서만 볼 수 있다.
최종전 패배로 삼성은 kt wiz 창단 이후 처음으로 kt에 열세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로 삼성은 8위로 2019 시즌을 마쳤다.
사실상 재계약 가능성이 없는 말년 감독 밑에서 선수단의 기강 해이 및 의욕없는 경기가 많았지만 마지막 홈경기를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가져가며 그나마 위안거리를 주었다.
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9월 일정은 잠실[1] -사직-고척-대구-대구-대구[2] -창원[3] -대구-포항[4] -대구-대전-수원-잠실-문학-대구-대구-수원[5] 순으로 9월 13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되고, 9월 14일부터 잔여일정이 진행되며, 8월 다섯째주 일정은 잠실 두산과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9월 첫째주 일정은 사직 롯데와 고척 키움과의 원정 4경기와 NC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9월 둘째주 일정은 kt와 한화와의 홈 4경기와 창원 NC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9월 셋째주 일정은 한화와 LG와 KIA와의 홈 3경기와 대전 한화와 수원 kt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9월 넷째주 일정은 잠실 LG와 문학 SK와의 원정 2경기와 두산과 SK와의 홈 2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그 중 11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1경기는 포항 야구장에서 나머지 13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8월 31일 ~ 9월 1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피스윕[편집]
8월 31일 경기는 8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월 1일부터 주말경기는 14시에 진행된다.
2.1. 9월 1일[편집]
이날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된다.
주루사, 실책 등 어이없는 플레이와 함께 박세혁이 3타점을 친 두산에 무난하게 졌다. 이로써 3년 연속 두산전 12패가 확정되었다.
3. 9월 3일 ~ 9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사직 원정과 롯데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3.1. 9월 3일[편집]
3.2. 9월 4일[편집]
4. 9월 5일 ~ 9월 6일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동률 시리즈[편집]
2019 시즌 마지막 고척돔 원정과 키움과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4.1. 9월 5일[편집]
4.2. 9월 6일[편집]
5. 9월 7일 ~ 9월 8일 VS NC 다이노스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9월 주말경기는 토요일은 17시, 일요일은 14시에 진행된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NC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만약 2연전을 삼성이 스윕할 경우, 2019 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NC전에서 전승하게 된다.
5.1. 9월 7일[편집]
5.2. 9월 8일[편집]
초반에 2점을 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으나 후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4-2로 끌려가던 도중 갑자기 타선이 폭발해 8회말에만 무려 7득점을 하며 갈길바쁜 NC에게 빅엿을 선사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NC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6]
6. 9월 10일 ~ 9월 11일 VS kt wiz (대구) 스윕[편집]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kt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6.1. 9월 10일[편집]
6.2. 9월 11일[편집]
선발 백정현이 호투하지 못하고 조기강판되었으나 타선이 갑자기 2회에만 5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하고 kt의 주요 불펜진에게 구자욱과 러프가 홈런을 두 방 쏘아올리며 연이틀 고춧가루를 포대 단위로 들이부으면서 kt를 6등으로 떨어트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t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7]
7. 9월 12일 ~ 9월 13일 VS 한화 이글스 (대구) 1패[편집]
2019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9 시즌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7.1. 9월 12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예비일인 9월 16일에 재편성된다.
7.2. 9월 13일[편집]
김상수가 어깨에 문제가 있어 결장했다.
1회말 2사 이후 3연속 안타로 2점을 뽑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4회말 1사만루서 박계범의 병살타로 찬스를 날린 직후, 5회초 시작부터 최영진의 송구실책으로 선두타자 장문호를 살려줬다. 최채흥은 동요하지 않고 침착하게 2사까지 잡았으나 정은원에게 안타를 맞은 후, 장진혁 타석에서 러프의 송구가 조금 늦었는데 최채흥이 베이스 커버를 제때 못 들어가며 만루가 됐다. 직후 김태균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나가고 이성열이 내야안타를 치며 동점이 된 상황. 정근우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이 나왔으나 박계범의 송구가 또 빠지면서 주자들이 전부 두 베이스를 더 가고 점수는 4:2까지 떨어졌다. 결국 최채흥은 강판됐고 김대우가 김회성을 뜬공으로 잡아내며 간신히 이닝 종료.
이날 최채흥은 5회에만 4실점을 했지만 자책점은 하나도 없었다. 러프의 실책은 최채흥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해도 나머지 2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5회말 윌리엄슨이 솔로포를 날려 이날 여러모로 불안하던 장민재를 강판시키고,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쥐어짜내 동점까지 만들었으나 재역전에는 실패했다.
이후 양팀 타선이 모두 소강 상태로 접어든 9회초, 우규민이 올라오자마자 (전 타석에 대타로 나왔던) 최진행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점수는 5:4가 된다. 9회말 박해민이 뜬공으로 물러난 후 김도환 타석에서 김상수가 대타로 등판해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이동훈의 호수비로 아쉽게 잡히고, 박계범이
박계범이 4타수 무안타 1병살타 1실책 -2타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부진하며 경기를 말아먹었다. 김상수의 잘못은 아니지만 김상수의 결장이 불러온 나비효과(...)라고도 볼 수가 있겠는게 이 때문에 박계범이 익숙한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출장해야 해서 결정적인 -2타점 클러치 실책을 범하는 원인이 됐고, 대신 유격수로 나온 이학주도 8회말 도루자를 당하며 흐름을 끊어먹었다. 실제로 김상수는 9회말 대타로 나와 직선타로 잡히긴 했지만 빠른 타구를 날렸는데, 이날 타격감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
8. 재편성 경기 목록[편집]
8월 29일에 발표된 재편성 일정은 다음과 같다.
9. 9월 14일 ~ 9월 15일 VS NC 다이노스 (창원) 피스윕[편집]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개막 2연전 미편성과 8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창원 원정과 NC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9.1. 9월 14일[편집]
9.2. 9월 15일[편집]
이 날 패배로 트래직넘버가 소멸하여 4년 연속으로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였다.
10. 9월 16일 VS 한화 이글스 (대구) 1패[편집]
9월 1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10.1. 9월 16일[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한화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10]
11. 9월 18일 VS LG 트윈스 (포항) 1패[편집]
4월 2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LG와의 홈경기는 종료되며, 참고로 대구 LG전은 8월 18일 경기로 이미 끝난 상황이다.
11.1. 9월 18일[편집]
경기종료 이후 2019 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LG와의 홈경기는 모두 마쳤다.[11] 참고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경우 8월 18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12. 9월 19일 VS KIA 타이거즈 (대구) 1승[편집]
7월 1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와 KIA와의 일정이 종료된다.
12.1. 9월 19일[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KIA전이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3. 9월 20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1패[편집]
8월 21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대전 원정과 한화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13.1. 9월 20일[편집]
14. 9월 21일 ~ 9월 22일 VS kt wiz (수원) 1승[편집]
5월 19일과 8월 1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14.1. 9월 21일[편집]
14.2. 9월 22일 (우천취소)[편집]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해 우천취소되었다. 이 경기는 9월 2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15. 9월 24일 VS LG 트윈스 (잠실) 1승[편집]
4월 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잠실 원정과 LG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15.1. 9월 24일[편집]
[12]
16. 9월 25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1패[편집]
8월 1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16.1. 9월 25일[편집]
17. 9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대구) 1패[편집]
6월 26일에 포항에서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그리고 이 경기를 패하면서 대구 홈경기 두산전 전패라는 불명예를 쓰게되었다.[13][14]
17.1. 9월 26일[편집]
윤성환이 볼넷과 실투를 반복하며 무사만루를 만든것을 시작으로 3.1이닝 7자책 9실점으로 극악의 부진을 기록하였다. 이와 함께 두산은 류지혁을 제외한 선발 타선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였고 오늘 과연 홈팬들앞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웠던 경기력의 삼성은 오늘경기 2루를 밟지도 못하면서 18이닝 연속 무득점의 결과로 하여금 타선마저도 매우 크게 부진하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두산전이 8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8. 9월 27일 ~ 9월 28일 VS SK 와이번스 (대구) 동률 시리즈[편집]
4월 23일과 6월 2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18.1. 9월 27일[편집]
답이 없는 삼성의 타격, 28이닝 연속 무득점!!!!!!
18.2. 9월 28일[편집]
이학주 STS폭발 끝내기 승리.
한편, 이 날 삼성이 승리하고 한화가 패배한 결과로 정규리그 8위를 확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게 상위권에 아주 큰 영향을 줬는데, 이 경기 결과로 SK가 공동 1위,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밀려 사실상 2위로 내려앉아서 자력 1위 기회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로 2위로 정규시즌을 끝냈기에[15] 고춧가루도 이런 고춧가루가 없다. 잠실에서는 두산 팬들이 끝내기홈런을 기록한 이학주의 응원가를 불러줄 정도.
이날 경기 전까지 SK전 통산 맞대결 성적이 173승 8무 173패로 정확히 5할이었는데 이 경기 승리로 일단 5할 이상 승률 유지엔 성공했다.[16]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홈경기 중 SK전이 마지막 9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19. 9월 29일 VS kt wiz (수원) 1패[편집]
9월 22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수원 원정과 kt와의 일정은 종료되며, 2019 시즌 최종전이다.[17] 이 경기는 TV 중계가 없고 포털 사이트 등 웹상에서만 볼 수 있다.
19.1. 9월 29일[편집]
최종전 패배로 삼성은 kt wiz 창단 이후 처음으로 kt에 열세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날 마지막 경기 패배로 삼성은 8위로 2019 시즌을 마쳤다.
20. 월간 총평[편집]
사실상 재계약 가능성이 없는 말년 감독 밑에서 선수단의 기강 해이 및 의욕없는 경기가 많았지만 마지막 홈경기를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가져가며 그나마 위안거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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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2연전 중 마지막 경기부터 9월 일정[2] 이 경기까지 2연전[3] 이 경기부터 잔여일정[4] 대구가 아닌 포항에서 1경기가 진행된다.[5] 이 경기까지 잔여일정[6] 홈경기 전체로 따지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7] 홈경기 전체로 따지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8] 우천취소된 경기장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다.[9] 우천취소된 경기장은 포항 야구장이다.[10] 홈경기 전체로 따지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11] 홈경기 전체로 따지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12] 시즌 내내 엘지 선발이 윌켈차윌켈차윌켈윌켈켈차켈차윌윌.. 리그 탑급 선발투수만 죽어라 나왔다.[13] 현재까지 홈 1승 6패인데 이 유일한 1승은 포항 경기다.[14] 2017년 5월 2일 다린 러프의 끝내기홈런으로 승리한 이후 라팍 두산전 21경기 20패이다.[15]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2위 자격도 박탈당했다.[16] 삼성은 역대 팀간 통산맞대결에서 5할 밑의 승률이 없다. 현대전 승률이 .437지만 삼청태현으로 가면 .553으로 높다. 가장 낮은 팀이 .501의 SK.[17] 2016년 10월 8일 문학 SK전 이후 3년만에 원정에서 최종전을 치른다.[18] 9월 26일 이후 3일만의 등판이라, 2/3이닝 남은 규정이닝을 채우기 위한 오프너 식으로 활용될 듯 하다.